최근에 채굴에 관심이 생겨 채굴 전용 위탁장에 다녀왔습니다.
현재 비트메인 마이너가 200대 정도 돌고 있었고 엄청 시끄럽더라고요.
아직은 채산성이 좋지않아 재미는 없지만 향후 비트코인 또는 알트 코인들이 오를것을 기대한다면 투자해볼만한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일단 저도 이곳저곳 알아보고 있고 여차하면 봐서 아예 채굴장을 운영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현재 열심히 일하고 있는 채굴기들
채굴장에 여러군데 돌아다녀볼결과 채굴장의 온도 조절이 젤 관건 이더라고요.
제가 다녀온곳은 대형 팬과 급기가 작동하고 있어서 내부 온도자체는 그렇게 덥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경상도쪽에 있는 채굴장에 다녀올 예정인데. 다녀오면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채굴장이 이렇게 생겼군요.. 전력 소모가 엄청날거 같긴하네요^^;
네 비코는 한달에 10만원이상 잡아먹는다고 하더라고요^^;
크.. 엄청나게 잡아먹는군요.. 그만큼 뽑으면 다행이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