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부대찌개가 눈에 꽃혔읍니다. 아...밥먹은지 얼마 안됐는데...침이 꼴깍 넘어갑니다...쭌쭌이가 밥먹는 자세가 제법 나오고...팔에 살이 올라..미쉐린 타이어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앞머리의 형태를 보니...엄마가 짤라준듯..보입니다...ㅋㅋㅋ ...즐거운 명절되세요.
오....부대찌개가 눈에 꽃혔읍니다. 아...밥먹은지 얼마 안됐는데...침이 꼴깍 넘어갑니다...쭌쭌이가 밥먹는 자세가 제법 나오고...팔에 살이 올라..미쉐린 타이어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앞머리의 형태를 보니...엄마가 짤라준듯..보입니다...ㅋㅋㅋ ...즐거운 명절되세요.
맞아요 머리는 엄마가 돌전에 깍아줬는데 아직도 자라지않았네요 ㅎㅎㅎㅎ
예전에 다리가 미쉐린이었는데 지금 키가 커서 좀 빠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