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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애세포가 꿈틀꿈틀?

in #kr7 years ago (edited)

오래전 연애의 경험을 생각해보니, 때가 되면 자신의 짝이 나타나게 되는데, 그 짝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열린 마음으로 어느 정도 노력(미팅, 소개팅 등등)은 해야 되는거 같습니다. 길가다가 눈길이 파팍~ 해서 사랑에 빠지고 연애하는 것은 참으로 어렵고, 그런 만남은 파팍~ 하면서 깨지기 싶습니다. (그냥 제 경험이니 스치듯 읽어주세요)...혹시 압니까? 여스티미언중에 @happylazar님께 관심있어 매일 포스팅에 찾아와 읽고 댓글도 못달고 사라지시는 분이 계실지도(두리번 두리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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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있을까요? 부끄러워하지말고 나타나주면 고맙겠는데.. ㅎㅎ
나그네님의 경험을 교훈삼아서 제 짝 꼭 찾아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