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조그만 쉼터(시간)이 필요합니다. 길지않은 시간의 쪼그만 장소...저도 그런 장소에서 매일 휴식을 취합니다. 앗~ 쓰다보니...화장실 아닙니다. 저는 머리가 복잡하면 저희회사 옥상에 올라갔다 옵니다. 몇개층을 걸어서 오르락 내리락 하며 숨이 차지만...잠시 하늘을 보고 쉼호흡 몇 번하고 스트레칭하고 멀리 바라보이는 롯데월드타워를 잠깐동안(1-2분) 쳐다보는것만으로도 휴식이 되더라구요.
자신만의 조그만 쉼터(시간)이 필요합니다. 길지않은 시간의 쪼그만 장소...저도 그런 장소에서 매일 휴식을 취합니다. 앗~ 쓰다보니...화장실 아닙니다. 저는 머리가 복잡하면 저희회사 옥상에 올라갔다 옵니다. 몇개층을 걸어서 오르락 내리락 하며 숨이 차지만...잠시 하늘을 보고 쉼호흡 몇 번하고 스트레칭하고 멀리 바라보이는 롯데월드타워를 잠깐동안(1-2분) 쳐다보는것만으로도 휴식이 되더라구요.
ㅋㅋㅋ
저 어려서 재래식 화장실에 쭈그리고 않아서 신문조각이나 책을 잘읽었어요
옥상에서 커피한잔 하며 하늘보고 땅보고
그러면서 휴식하는 직장인들 많으시죠? ㅎㅎ 맞아요 자기만의 휴식공간이 필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