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매일속담] 2018년 2월 7일(수)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산다(쓴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hungjh (59)in #kr • 7 years ago 저도 몇번 보이스 전화받은적이 있읍니다. 친구고 기자라고 사기를 치더군요...다행이 큰 문제는 없었는데....세상이 흉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