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부터 오늘까지 한달간의 또봇전시관에서의 알바가 끝났습니다. 참 시간이 빠른것도 느끼며 많은 추억도 쌓인거 같아요. 일도 재미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그리고 마지막에 제 알바 실장님이 고생했다고 5만원을 주셨는데 진짜 감동이... 물론 어찌보면 작은 돈일수도 있는데 정말 돈의 가치가 다르더라고요. 이 돈을 받으며 앞으로 제가 일을 한다면 이렇게 가치있는 돈을 받을 수 있게 열심히 해야겠다는걸 느낀거 같아요 ㅎ 정말 재미있게 한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 열심히 잘 하셨나봐요 실장님이 5만원 주신거보니..
월급은 사장님께 따로받고 실장님이 개인적으로 주신거에요 ㅎㅎ 지갑에 5만원밖에 없으셨는데.... 그걸 주신거라 더 미안하고 고마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