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쟈니의 인터뷰#25] 돌리도 내 청춘!!!

in #kr7 years ago

15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하셨으니 서로 정말 잘아시겠네요ㅎ
근데 울나라 남자들 일만 넘 열심히 하고 불쌍합니다ㅠ
물론 그런분들 덕분에 지금 우리가 이렇게 살아가긴 하지만말이죠...

Sort:  

지금 이 시간에도 일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많은 분들이 계시겠지요...
각자의 상황과 사정들이 다르겠지만, 부디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