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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비구니 스님의 한마디 "주고나서 생각나지 않을만큼만 주면 됩니다"

in #kr7 years ago

비내리는 밤에 가슴까지 촉촉하게 만들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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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하셨네요
편히 쉬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