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작은 공간 어디까지 비울 수 있을까?View the full contextcine (64)in #kr • 6 years ago 소유했던 물건이 단순한 물건이 아니고 그때를 간직하다보니 쉽게 버리는것도 어렵고 물건을 들이는것도 조심스러워지는거같아요 근데.. 선인장 사진은 보기만해도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추억이 깃든 물건은 참 버리기가 어렵죠.
물건 정리하는 다큐를 본 적 있는데, 추억이 깃든 물건을 버리라고 하니까 참가자들이 울더라구요.
소유와 비움사이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