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Food essay - Things I ate in July] 내 삶의 땔감들 - 7월에 먹은 것들View the full contextcine (64)in #kr • 7 years ago 땡기는게 한두개가 아니지만... 그중 미어터질 듯 만들어주는 샌드위치가 갑이네요!
샌드위치도 남이 해준게 맛있더라구요ㅋㅋ 씨네님 불금이니 맛있는거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