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골쥐와 쇼트케이크 02. 엄마와 나View the full contextcinnemint (44)in #kr • 6 years ago 영화 리틀포레스트 느낌이 나요! 소소한 힐링영화의 시놉시스 한 부분을 읽은 듯한 기분,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네요우..짜장국수를 만들러 가야겠....
허윽 칭찬 감사합니다(○´―`)ゞ
그러고보니 리틀포레스트 느낌이 나긴 하네요ㅎㅎ
일상힐링물에 도전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