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cjsdns
바쁘다는 이유가 전부
바빠서
바빠서
바빠서로 용서를 바랐고
용서 되는 척 되었다
바쁨을 이유로 내걸지 않는 사람
한가한 사람 보셨나요
몸과 마음에 게으름
바빠서의 선구자
나를 속이는 내 안의 마귀
달콤한 노래 부른다
바빠서
바빠서
바빠서...
시작노트:
본 받을게 이런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주변에서나 나 역시도 바빠서
뭘 못한다는 말을 자주 하는데 떠오르는 그림이 있어 그려 보았습니다.
이글은 @leemikyung 님이 올린 글을 읽으면서 열심히 사는 분들에게서
“진심어린 지지대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https://steemit.com/kr-1000club/@leemikyung/7gp7af
열심히 생활하시는 모습 자체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산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언제나 분주합니다.
생활을 하다 보면 많은 것을 느낍니다.
누구는 바빠서를 이유로 태만하고
어떤 이는 분주함에도 더욱 부지런하여 바빠서를 멀리하고
바빠서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 알고 보면 열심히 사는 사람보다
한결 여유로운 시간의 소유자가 많습니다.
습관적으로 바빠서 바빠서 하다 보니
정말 자신은 바쁜 사람으로 자신마저 속이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Cheer Up!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편안한 저녁 즐기시기 바랍니다.
I hope this information is useful let me know what you think. Look forward to hearing from you good luck...
안녀하세요 cjsdns님, 많은것을 생각하게 만드시는 글 이네요..
저도 바쁘다는 핑계로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하나씩 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kimsungmin님은 매사에 적극적이고 피하지 않을 성격으로 보입니다.
아 네 ㅎㅎ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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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마음 가는 곳에 몸 가는 법이지요.
물론 예외는 있을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