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로 가고싶네요View the full contextcjsdns (75)in #kr • 8 years ago 나 행복해 이런 말로 들립니다. 잊혀지는것이 없으면 들어가지도 못한다 합니다. 미운 오리새끼는 마음속에서 몇마리 키워 보세요. 좋습니다.
그렇군요 행복한 고민이라고 생각해도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