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주음식스토리텔링) 나는 멸치 요리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이 많다. with 양용진 선생님View the full contextcjsdns (75)in #kr • 6 years ago 덕분에 비양도를 알게 되었네요. 제주에서 게스트 하우스를 하는 친구가 있는데 가본다 하면서도 쉽지 않네요. 제주도에 가면 비양도에도 들려 봐야겠어요.
제주도에 비양도가 두개 있답니다.
우도에 관광객이 너무 많아 저도 옛날에 제주도 놀러왔을 때 한번 가보고 아직 안 가봤는데, 거기 비양도는 걸어서도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위 사진의 비양도는 배를 타고 15분이면 가는 가까운 섬인데, 한바퀴 산책하며 돌기도 좋고 비양봉에 올라가면 빙 둘러 보이는 바다가 너무 멋지답니다.^^ @cjsdns님이 올려주신 사진이 제가 말한 비양도고요, 우도 옆에도 비양도가 하나 더 있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