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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주음식스토리텔링) 나는 멸치 요리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이 많다. with 양용진 선생님

in #kr6 years ago

덕분에 비양도를 알게 되었네요.
제주에서 게스트 하우스를 하는 친구가 있는데
가본다 하면서도 쉽지 않네요.

제주도에 가면 비양도에도 들려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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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비양도가 두개 있답니다.

우도에 관광객이 너무 많아 저도 옛날에 제주도 놀러왔을 때 한번 가보고 아직 안 가봤는데, 거기 비양도는 걸어서도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위 사진의 비양도는 배를 타고 15분이면 가는 가까운 섬인데, 한바퀴 산책하며 돌기도 좋고 비양봉에 올라가면 빙 둘러 보이는 바다가 너무 멋지답니다.^^ @cjsdns님이 올려주신 사진이 제가 말한 비양도고요, 우도 옆에도 비양도가 하나 더 있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