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뛰는 자와는 대화할 수 없다/마음이 넉넉하고 싶은 남자 @cjsdns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jsdns (75)in #kr • 7 years ago 예 나름 목적이있으니 열심히 하여야겠지요. 참 훌륭한 아이를 자식으로 두었으니 큰 축복입니다. 잘 키워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