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잘못이 아니라
우리의 잘못입니다.
부모가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자신있게 아니라고 할수있는 사람있으면 손들고 나와 보세요.
자신있다고 하는 분들 계시면 정말 자식교육 잘시킨분들이 아니라
자기 자식은 안그럴거란 헛믿음만 가득한 분들입니다.
그런분들 나중에 땅을 쳐서 꺼트리는 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식 교육 답이 없습니다.
부모보다 잘살게 해주어야 한다는 마음이 다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난 그래서 늘 반성합니다.
선생님 죄송합니다.
마음 잘 추스리세요.
옳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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