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귀한 선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jsdns (75)in #kr • 8 years ago 감사드림니다. 남들이 손주 자랑할때 부럽기만 했는데 나에게도 애정을 쏟을 손주가 생겨 기쁘네요. 더군다나 며느리가 더없이 훌륭해보이니 이것도 복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