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하며 다양성에 생존 토양은 때론 어느정도 인위적으로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불만보다는 생존의 몸부림은 따듯한 시선으로 보살핌도 고래들의 할일이며 그역활을 충실히 하는 고래는 존경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다 스팀이 원하는것은 성실이라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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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며 다양성에 생존 토양은 때론 어느정도 인위적으로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불만보다는 생존의 몸부림은 따듯한 시선으로 보살핌도 고래들의 할일이며 그역활을 충실히 하는 고래는 존경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다 스팀이 원하는것은 성실이라 알고 있습니다.
저도 말씀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