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스팀잇 가입 한달간의 기록, 뉴비가 생각하는 스팀잇!

역시 공부 잘하시는 분은 뭔가 다르군요.
감사합니다.
내가 뉴비일 때 생각을 많이 나게 해주는 글이네요.
대부분 동의하지만 생각을 달리 하는 부분도 있네요.

나는 한 달간 해보고 느낀 것이 투자 없이는 답을 구하기가 어렵다여서
나름 투자를 적극적으로 한 사람이고 지금도 지속적으로 투자를
계획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냥 생긴 것보다는 금전적 대가를 치르고
스팀잇을 해야 더 애정이 생긴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환경이 많이 바뀌었으니 모르겠네요.
그러나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가격이 오르니 스팀 파워 바로 전환해서 주는 스팀 보상이 적은데
보상받은 스팀 달러를 스팀 파워로 전환을 하면 활동에 지장이 없이
활동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이곳도 역시 발품을 팔아야 한다는 말에서는 공감을 하면 서
옛날 나의 초보시절을 떠 올립니다.

한편 나 역시 초기부터 다작을 하는 사람으로서의 이야기를 하면
스팀잇의 트랜잭션은 아직도 사용 10프로 미만이라고 합니다
부지런히 트랜잭션을 일으켜서 스팀잇이 최고의 가치와 성능을
증명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 욕설이나 남을 폄하하는 글이 아닌 이상 자신의 정성을
담은 포스팅을 많이 한다고 공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늘 행복한 스티미언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