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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야밤의 외출

in #kr6 years ago

한잔 걸치고 나니
들리게 됩니다.

얼어 죽을 삶이 내게 말을 건다고 하더니
삶이 숨박꼭질 하는가 봅니다.

어떤 이유로도 이제는 용서가 안되는 승화님
아니 정승화 작가님 빨리 나오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