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야밤의 외출View the full contextcjsdns (75)in #kr • 6 years ago 한잔 걸치고 나니 들리게 됩니다. 얼어 죽을 삶이 내게 말을 건다고 하더니 삶이 숨박꼭질 하는가 봅니다. 어떤 이유로도 이제는 용서가 안되는 승화님 아니 정승화 작가님 빨리 나오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