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컬러링북을 구입하다. 이걸로 허전함을 채울 수 있을까?

in #kr7 years ago

안녕하세요.
오늘 청평 밋업에 꼭 초대하고 싶은 분인데 어떠하신지요.

당신을 스팀잇에 데려온 사람은 누구인가요?
https://steemit.com/kr/@tiagd/3tauu9

이글을 읽고 오늘의 자리를 만들어야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자리가 오늘입니다.
감사합니다.

Sort:  

귀한 초대의 말씀 감사합니다. 그러나 제가 청평에서 무척이나 떨어진 곳에 있네요.
@cjsdns님께서 제 글을 읽고 자리를 만드신다니 큰영광입니다.
아무쪼록 청평 밋업 잘 개최하시고, 좋은 인연들 만나시고, 좋은 자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한 마음에 직접 농사지은 쌀을 한포대 보내 드릴까 합니다.
스팀챗으로 주소 연락처 올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