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눈치우는 소리를 들으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jsdns (75)in #kr • 7 years ago 님의 친구라 그렇습니다. 친구란 말이 불편하면 칭구로 하구요. ㅎㅎ 늘 행복하시고 자리 보존은 확실하게 하시고 무소유를 노래하며 미련없다 훌훌 없기입니다.
아이구 마음의 벗님이시자,,, 제가 없을때도 저를 찾아주신 고마우신 분입니다.. 감사하신 말씀 마음에 고이 담아두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