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잡담]부러진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larkgold (60)in #kr • 7 years ago 음... 신기한 경험을 하셨군요. 맞춰지는 사람이나 맞추는 사람이나 기분이 서로 안 좋을 거 같아요 ㅋㅋㅋ
맞습니다. ㅎㅎ
하나는, 이걸 내가 같이 땡겨도 되는 건가? 하는 생각에...
둘에는, 한 번에 끝내야 환자가 덜 아프겠지.. 하는 부담감에...
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위태롭네요. ㅎㅎㅎ
참고로 저를 포함해서 몇몇 분이 싸이금님 주머니와 가방?을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어서 열어주시지요...... :D
https://steemit.com/trending/whatsinmypocket
헉..; 주머니... 이제야 봤네요. 이제부터 심기일전하여 포스팅 해야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