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무지개의 일상#3] 무소유라는 강박증

in #kr7 years ago

먹는 것에 대해서.... 많이 반성하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뇌가 배부름을 느끼기 전에 넣고 보자 인데... 나이가 들면서 소화도 잘 안되고 숨이 잘 안 쉬어지는 걸 보면 참 미련하려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고려지지 않는건 현실. ㅠㅠ

Sort:  

반성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ㅋㅋ그래도 배가 좀 고플때 음식을 넣어주는 건 괜찮을 것 같아요.. 배도 안고픈데 음식주면 버릇 나빠지지 않을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