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큰 아들인데도 아직도 어린아이처럼 보이시나봐요... 반찬을 집어주시더군요 .. 모든 어머니분들 존경합니다 물론 라나님도요 ㅎㅎ
아 참 첫날은 이곳 저곳 인사하고 구경하다가 끝이났습니다 어서 빨리 직장에 도움이 되는 인재가 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라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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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큰 아들인데도 아직도 어린아이처럼 보이시나봐요... 반찬을 집어주시더군요 .. 모든 어머니분들 존경합니다 물론 라나님도요 ㅎㅎ
아 참 첫날은 이곳 저곳 인사하고 구경하다가 끝이났습니다 어서 빨리 직장에 도움이 되는 인재가 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라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