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빔바님 본연의 생각이 잘 드러나 있네요.. 저도 요즘 빔바님 처럼 문득 떠오른 생각들을 스팀잇에 적어나가고 있습니다. 고대하던 취업을 하고 즐겁던 스팀잇도 힘에 겨워지니 나름 소리치고 싶은 감정을 스팀잇에 담아내지 않나 싶습니다.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쓴 빔바님의 편안한 글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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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빔바님 본연의 생각이 잘 드러나 있네요.. 저도 요즘 빔바님 처럼 문득 떠오른 생각들을 스팀잇에 적어나가고 있습니다. 고대하던 취업을 하고 즐겁던 스팀잇도 힘에 겨워지니 나름 소리치고 싶은 감정을 스팀잇에 담아내지 않나 싶습니다.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쓴 빔바님의 편안한 글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