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일이든 만족이라는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혹은 생각하기에
따라 다른듯 합니다. 1,000을 보유해도 만족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이고
10,000을 보유해도 아쉽다는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이 있을 테니까요.
그대도 제 생각은 최소 5,000 스파 정도가 어느정도 만족하시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현재 1만정도의 스파를 가지고 있는데, 약간 부족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즐기면 스팀파워가 불필요하겠지만, 적어도 누군가가 내 글을 읽어주는 과정에서 보람이 생겨 꾸준한 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수치는 말씀드리기 어려우나 2만 스파정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약 100프로 보팅시 약 3달러 수준)
추가로 남에게 보팅시 눈에 띄는 금액일수록 스팀활동이 할만하다고 느낄 것 같기에 약간 높게 잡아봤습니다.
현재 약 100 SP를 갖고 있는데, 마님의 임대로 500 SP를 사용할 때와만 비교해도 꽤 큰 차이를 느낍니다. 더 많은 양의 SP를 가져본 적이 없어서 어느 정도 수치라 콕 찝어 예상하기도 힘들지만, 2500~5000 SP 정도 가진다면 활동하는 데 있어 확연히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그보다 더 많은 SP를 가진다면 해보고 싶은 여러 컨텐츠나 활동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아직 바라보긴 무리인 것 같고요.ㅎㅎ
저는 임대받았던 것까지 합쳐서 3000정도가 제일 높게 써본 스파였는데 그때 풀보팅 했을때 약 0.5달러정도였습니다.
확실히 몇십원 올라갔을때보다는 스팀잇하는 재미가 생기는 금액이라 느꼈었어요.
풀보팅했을때 0.5달러에서 1달러정도 올라가야 다른분께 보팅해드리는 손맛도 느끼면서 스팀잇을 즐길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제 SP로는 풀보팅해도 0.02불 밖에 안올라가는데 보팅 비율까지 조절하기는 미안한부분이 있어 항상 풀보팅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분들과 소통하기에 항상 부족함을 느끼네요. 갈수록 팔로워 늘어나는 속도도 느려지고..정확히 어느정도 SP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에 1불 정도로 20번 정도는 가능한 SP가 있으면 어떨까 합니다. 포스팅에 따라 0.5~1.5 조절해가며 2~30번 정도 할 수 있겠죠ㅎ
아 그리고 외국 계정의 kr를 사용한 표절, 도용을 보며 다운보팅하고 싶어도 SP가 약하니 의미가 없더군요. 그런 글의 보상도 보통 한자리 수 이내였으니 위에 말씀드린 SP정도가 있으면 스팀잇 할만할것 같네요ㅎ
만에서 만 5천 사이의 스파가 있으면 참 할만하겠고 생각합니다.
지금 1800정도의 스파 (임대 천백)를 가지고 있는데 사실 즐기기에는 무리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문제는 제가 받은 만큼 돌려주거나 뉴비들을 지원할때 너무 눈에 띠지 않는 금액이라...미안한 마음이 들때 스파가 좀 높았으면 좋겠다 는 생각이 드는것 정도 겠네요 ^^;;
그럴때는 파워 높으신 분들이 무조건 부럽습니다 ㅎㅎ
5000스파남짓에 0.7불정도 찍히고 있습니다. 투자대비 수익률로 봤을때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통의 의미로 봤을때는 좋은글을보고 더크게 쏴드리고 싶은데 아쉬울때가 많습니다. 만약에 투자를 더했을때 지금과 같은 수익률이 나올지는 조금 회의적입니다. 현재로서는 스팀가치상승에대한 확신이없이는 추가 투입은 보류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원래 1300스파정도 가지고 있었을 때 액 $0.23 정도 올랐었고 2000스파를 임대하고 스팀추가구매로 총 3400 스파정도 됐을 때 $0.5 가 약간 안 되게 오르더군요
그냥 느낌상 풀보팅으로 $1 가 올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보팅(투표)인데 내가 좋아하거나 도움이 된 포스팅에 그정도 힘을 실어주고 싶다는 생각에서요 ㅎㅎ
스팀/스팀달러를 원화로 환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거래소 이용에 비교해 수수료가 전혀 없음에도 아직 이용자가 저조합니다. 아직 인지도가 낮은 이유도 있지만 어느정도 SP가 받혀준다면 보다 빠르게 활성화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글쓰는 분 기준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고 들어주세요. 최소 1만 SP 이상이면 좋을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시작할때 보팅하면 $0.02 정도 였던것 같은데, 누구한테 보팅해주기가 별거 아닌것 같아서.. 괜히 민망하더라구요..
지금은 임대 스파까지 해서 $0.3~0.4 정도 되는것 같은데 이것도 약간 무안합니다. ㅋㅋ 기브앤테이크하려면 풀보팅으로 $1.0 정도는 찍어줘야 팔로워를 늘리고 소통의 폭을 늘리는게 원활하다고 생각되네요
2500 SP면 얼마 찍히나 모르겠는데 아마 $0.3 정도는 찍을 것 같습니다. 한번 시험해봐주실 수 있으실까요?
넵. 댓글에 보팅해보니 0.7 찍힙니다
Voting Weight 12,715 SP Voting Power 85.80% 일때 풀봇 $1.53 찍혔고요.
10,000 SP Voting Power 100%상태에서 풀봇이 $1.40 찍히겠네요~
요즘 스팀 달러 가치가 내려가서인지, 저는 시작 50여일만에 엊그제쯤 처음 풀보팅 $0.02 찍혔네요.ㅠㅠ 파워 임대받았던 동안은 제외하고요..
흑..ㅜ 그렇군요. 스달 100당 0.02 정도인걸까요..
제가 220SP인데 0.02 찍힙니다..
지금은 다시 업업되셨을텐데요 ㅎㅎㅎ
기본 임대스파 포함 240가량인데 100%에서 풀봇하면 0.03까지 되네요...
Voting Weight 12,715 SP Voting Power 87.54% 일때 풀봇 $1.56 찍혔네요.
지금기준 대략 5천개~1만개있으면 영향력도 조금있고 글쓰고 댓글만 달아도 돈 들어오니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슨일이든 만족이라는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혹은 생각하기에
따라 다른듯 합니다. 1,000을 보유해도 만족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이고
10,000을 보유해도 아쉽다는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이 있을 테니까요.
그대도 제 생각은 최소 5,000 스파 정도가 어느정도 만족하시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현재 1만정도의 스파를 가지고 있는데, 약간 부족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즐기면 스팀파워가 불필요하겠지만, 적어도 누군가가 내 글을 읽어주는 과정에서 보람이 생겨 꾸준한 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수치는 말씀드리기 어려우나 2만 스파정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약 100프로 보팅시 약 3달러 수준)
추가로 남에게 보팅시 눈에 띄는 금액일수록 스팀활동이 할만하다고 느낄 것 같기에 약간 높게 잡아봤습니다.
현재 약 100 SP를 갖고 있는데, 마님의 임대로 500 SP를 사용할 때와만 비교해도 꽤 큰 차이를 느낍니다. 더 많은 양의 SP를 가져본 적이 없어서 어느 정도 수치라 콕 찝어 예상하기도 힘들지만, 2500~5000 SP 정도 가진다면 활동하는 데 있어 확연히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그보다 더 많은 SP를 가진다면 해보고 싶은 여러 컨텐츠나 활동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아직 바라보긴 무리인 것 같고요.ㅎㅎ
일단 2500 SP 정도 임대드렸습니다~ 사용해보시고 체감후기를 간단히나마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헉 감사합니다. 열심히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갑자기 목표하던 SP가 생겨버리니 얼떨떨하네요. ㅎㅎ 풀보팅 액수 체크 겸 보팅 한 표 넣어보겠습니다.
+ 100SP 돌파하며 0.02 달러가 찍혀서 대략 0.5~1 달러를 예상한 값이었는데, SP와 SBD가 완전한 비례는 아닌가보군요. 그래도 충분히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양일 것 같습니다. 활용해보고 후기 전달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 풀보팅 기준 0.3정도 나오는데 더 필요하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습니다. 한번씩 보팅파워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순간은 굉장히 저평가 받는 포스트를 볼 때인데 이런 상황에서는 아무리 보팅파워가 강해도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겠죠.
많은 스파를 가져본적이없어서 스파수치는 잘 모르겠지만 100%보팅시 0.7~1.0 달러 수준이면 할만하다고 느낄거같네요
Good post,Guide me to be as successful as you @clayop
@clayop님 안녕하세요 ^^ 전 1달동안 열심히 활동해서 220SP를 모았습니다. SBD도 모두 바로바로 스팀 구매하여 파워업을 했습니다.
지금 상태에서 풀보팅 하면 $0.02가 올라갑니다. 의미가 있을만한 $0.1 이 되려면 대충 1000SP가 되어야하니 5배는 더 모아야 하네요. 지금 추세로는 대락 4달 정도는 더 활동해야될듯 합니다. 아마 좀더 좋은 글을 쓰면 그 속도는 조금더 빨라지겠지요?
보팅이 약하니 일단 tipu를 쓰고 있습니다만, 보팅하는것 하고 기분이 같지는 않네요.
참, 대문이벤트 마감되었나요? 전 그래픽디자이너는 아닌데 시간좀더있으면 한번 해보고 싶거든요. 저번에 백일장 참여해서도 새로운 저를 찾았거든요. ㅋㅋ
대문이벤트는 요청이 있어서 이틀 정도 더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짬내서 그전에 한번 완성해 보겠습니다. ㅎㅎ
저는 임대받았던 것까지 합쳐서 3000정도가 제일 높게 써본 스파였는데 그때 풀보팅 했을때 약 0.5달러정도였습니다.
확실히 몇십원 올라갔을때보다는 스팀잇하는 재미가 생기는 금액이라 느꼈었어요.
풀보팅했을때 0.5달러에서 1달러정도 올라가야 다른분께 보팅해드리는 손맛도 느끼면서 스팀잇을 즐길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제 SP로는 풀보팅해도 0.02불 밖에 안올라가는데 보팅 비율까지 조절하기는 미안한부분이 있어 항상 풀보팅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분들과 소통하기에 항상 부족함을 느끼네요. 갈수록 팔로워 늘어나는 속도도 느려지고..정확히 어느정도 SP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에 1불 정도로 20번 정도는 가능한 SP가 있으면 어떨까 합니다. 포스팅에 따라 0.5~1.5 조절해가며 2~30번 정도 할 수 있겠죠ㅎ
아 그리고 외국 계정의 kr를 사용한 표절, 도용을 보며 다운보팅하고 싶어도 SP가 약하니 의미가 없더군요. 그런 글의 보상도 보통 한자리 수 이내였으니 위에 말씀드린 SP정도가 있으면 스팀잇 할만할것 같네요ㅎ
만에서 만 5천 사이의 스파가 있으면 참 할만하겠고 생각합니다.
지금 1800정도의 스파 (임대 천백)를 가지고 있는데 사실 즐기기에는 무리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문제는 제가 받은 만큼 돌려주거나 뉴비들을 지원할때 너무 눈에 띠지 않는 금액이라...미안한 마음이 들때 스파가 좀 높았으면 좋겠다 는 생각이 드는것 정도 겠네요 ^^;;
그럴때는 파워 높으신 분들이 무조건 부럽습니다 ㅎㅎ
5000스파남짓에 0.7불정도 찍히고 있습니다. 투자대비 수익률로 봤을때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통의 의미로 봤을때는 좋은글을보고 더크게 쏴드리고 싶은데 아쉬울때가 많습니다. 만약에 투자를 더했을때 지금과 같은 수익률이 나올지는 조금 회의적입니다. 현재로서는 스팀가치상승에대한 확신이없이는 추가 투입은 보류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4500정돈데 안쓰는거 같아 임대를 생각중이었는데
명함 내밀기 부끄럽군요 ㅋ
음.....,
머스탱 타고 다니면 옆에 지나가는 뽈새를 보고 .......있겠죠
그저 머스탱의 심장 소리를 즐겨야 할텐데....
하면서...10년이 넘어 헐떡이는 애마를 몰고다니는 1인이......^^
임대받은 500+2200정도의 스파를 가지고 활동하는데 조금이쉽더군요. 다른 사람들에게 보팅해주거나 할때요. 보팅했을때 0.32정도 되더군요. 1불정도 되는 양이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원래 1300스파정도 가지고 있었을 때 액 $0.23 정도 올랐었고 2000스파를 임대하고 스팀추가구매로 총 3400 스파정도 됐을 때 $0.5 가 약간 안 되게 오르더군요
그냥 느낌상 풀보팅으로 $1 가 올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보팅(투표)인데 내가 좋아하거나 도움이 된 포스팅에 그정도 힘을 실어주고 싶다는 생각에서요 ㅎㅎ
임대받아 활동할때도 파워조절하여 일불 귽저가 되게 보팅했었거든요
풀봇하면 그래도 일불은 되어야 보람도 있고 할만하지 않을까요?
한 번에 1달러 정도 올라가는 정도가 되면 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ㅎ
개인적인 것이라 답은 없을 것 같아요.
뉴비때는 보팅바 보고 싶어 500sp이었고
중간에 500sp씩 총 1000sp를 임대하니 보팅의 맛을 느낄수 있었구요.
지금은 목표는 1만 스파고, 나름 어느정도 계속 즐기며 하기에는 5,000 SP정도를 목표로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유료 임대시장이 활성화 되면 좋겠습니다. 외국 임대업자는 너무 비싼감이 있고 한국분들이 약 3~4차례 진행하신 것은 쫌 많이 저렴했다고 보여집니다. 중간 점을 찾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스팀/스팀달러를 원화로 환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거래소 이용에 비교해 수수료가 전혀 없음에도 아직 이용자가 저조합니다. 아직 인지도가 낮은 이유도 있지만 어느정도 SP가 받혀준다면 보다 빠르게 활성화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글쓰는 분 기준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고 들어주세요. 최소 1만 SP 이상이면 좋을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스팀을 한지 얼마되지 않은 입장에서보면
뭔가 보팅금액이 1달러 부터 느낌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풀보팅시 1달러정도찍히면 적당할거같습니다.10%보팅으로 나눈다고해도 0.1보팅이찍히니 팁유랑 같은금액이되겠군요ㅎㅎ
스팀파워가 1개일때도 2만개일때도
열심히 쓴 글에 20SBD쯤 보상이 나와주면 할만했습니다.
풀보팅 0.5달러정도면 할만하다고 느끼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2달러정도 되면 보팅하는 재미가 있을 듯 하네요... ㅋㅋ;
3000~4000 범위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4700 스팀 파워를 찍고 첫 이벤트(300팔로워)로 500 스팀 파워를 임대할 마음이 생겼던 것을 보면...
3000~4000 스팀 파워로도 활동하기 괜찮다고 느꼈기에 그러지 않았을까 합니다.
풀보팅시 $1.00 정도가 찍히면 소숫점 앞자리가 바뀌기 때문에, 보팅 받는 입장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파워인거 같습니다. 뉴비분들 중 글이 정말 좋은 분들이 가끔 있는데 저는 지금 풀파워로 $0.03이라서 보팅하면서 아쉬운 마음이 크더라구요 ㅎㅎ
현재 보팅하면 0.02가 나오는데...
최소 $0.1 정도 되면 활동할 만 하고
$1 정도 되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플랑크톤도 안되는 수준이라 제 기준에서
말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