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소 같은 스팀의 매력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layop (73)in #kr • 7 years ago ㅎㅎㅎ 제가 2016년 4월부터 시작했으니 이제 거의 2년이 다 되어가네요~ 첨엔 망할꺼라는 비아냥도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잘 커줘서 감개무량합니다.
으아~ 2년이라니 그동안 고생하신 거 이제부터 하나하나 돌려받으심 될 것 같습니다. 고생은 안 했지만 저도 옆에 좀 있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