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7500 스팀정도를 스팀파워로 받습니다. 12월만 따지고 보면 5천 STEEM 정도겠고 2만불 정도네요. 한달 서버비는 늘 2천불씩 나가고요. 요즘은 뜸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스팀에 도움되는 프로젝트들도 하겠다고 돈은 쓰고 있습니다. 제 보팅파워도 많이 포기했고요.
따지는 김에 올드스톤님 것도 따져보죠. 12월만 보면 3194 SBD와 2059 SP를 가져가습니다. 스파로만 제가 받는 증인봉급의 절반 정도이고, 스팀달러를 1달러로 치면 12,000달러정도 증인 봉급이 많겠지만 지금은 14달러 정도이니 달러가치로만 따지면 2만 대 5만달러로증인봉급보다 2.5배 많네요.
참고로 저랑 올드스톤님 스팀파워는 비슷한 것으로 압니다. 저도 그렇게 해볼까 생각이 들 정도로 큰 금액이네요.
스팀달러를 14달러로 치는 것은 말이 안되지요
그런지 얼마나 되었다구요
그리고 저는 그것이 모두 셀프보팅의 결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