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큐레이터 분들을 지원하던게 저였는데 어떤 분들이 증인이 편가르기 하냐고 비난하면서 큐레이터분들도 맘고생 많이 하시고 그만두셨죠. 돈을 안 들고 와서 글쓰고 돈 받아가는게 싫은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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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큐레이터 분들을 지원하던게 저였는데 어떤 분들이 증인이 편가르기 하냐고 비난하면서 큐레이터분들도 맘고생 많이 하시고 그만두셨죠. 돈을 안 들고 와서 글쓰고 돈 받아가는게 싫은 분들이 계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