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거주중이신가요?
반갑습니다. 거주는 아니지만 현재 에까마이와 프롬퐁주변을 생업상 자주 오가는 사람입니다.
자연히 태국문화에도 관심이 가게되서 hormones라는 드라마를 본적이 있는데 대략 정신이 아스트랄해지더군요..
land of smile이라고 하지만 그 근저엔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과격함을 지니고 있는것이 콘타이 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본인들과 그렇게 궁합이 잘 맞는걸수도..
흔치않은 태국포스팅이라 보팅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런 콘타이 관련 포스팅 기대합니다.
P.S 훤칠하시고 잘생긴 대학생타이틀홀더라니.. 푸잉들의 대쉬도 많겠군요. 부러울 따름입니다.
자주 오신다니 반갑네요 :)
현재는 뮌헨에 있는데 곧 다시 돌아갑니다
말씀하신대로 land of smile이지만, 더 깊게 보면 다른 모습도 많죠
사람들 고용할때도 그렇구요
앞으로도 태국 관련 포스팅 할게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