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딘가를 헤메이고 있을 아들에게 쓰는 편지View the full contextcljg918 (56)in #kr • 7 years ago 멋진 아버지십니다!! 아드님에겐 귀한 시간들이 될겁니다.
감사합니다. 녀석이 무언가를 자신에게 발견할수 있는 시간이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