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걸음 한걸음 성장하는 아이View the full contextclosdechoi (37)in #kr • 6 years ago 저는 나이가 많은먹은 지금도 아직까지 엄마의 사랑을 느낌니다 아마도 승윤이도 그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