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트코인을 2천만원에 샀다.
2. 공포의 흐름으로 1200만원이 왔다.(-40프로)
3. 더 빠지면 죽을거 같다.
3-1. 시간이 지나면 공포가 체념이 된다.
3-2. 1200만원에서 10프로 더빠져서 1100만원도 깨지고
1080만원되서 심리는 틀어질대로 틀어져 환장하고 세상잃은것처럼 포기하고 던진다.
근데 알고보면 -40프로가 -46프로가 된 것
오늘 빠진 10프로가 원금대비 6프로 수준인데
공포감에 있는 사람은 그 10프로의 체감을 20프로라고 느낀다.
어차피 올라요 ㅠㅠ 던지면안대댐 가즈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