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챙김] 파티장 가는 길View the full contextclubsunset (53)in #kr • 7 years ago (edited)마지막 문단 멋진 표현들이네요. 저도 차없는 새벽시간에 가끔 드라이브하면서 음악 들는거로 스트레스 풀곤 해요. 언제 한번 소개해 주신 음악들과 달려봐야겠습니다. 앨범 자켓들 배열시킨 마크다운도 보기좋군요.
아! 음악에 대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한번 들어주신다면 좋겠어요! ㅎㅎㅎ 좀 애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