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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 : 게임] 게임의 세계로 나를 이끌어 준, KOEI 삼국지 시리즈

in #kr7 years ago

코에이 삼국지는 3과 영걸전 만큼의 임팩트를 주는 작품이 없어요 정말 ㅋ

꼭 나이 먹어서 만은 아닌거 같고,
일본 컨텐츠들이 장르 막론하고 예전만 못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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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게임이 예전만 못하죠. 그만큼 우리나라 수준이 높아졌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