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사실 그들의 목적은 다른 곳에 있었으니,
그 욕망의 불꽃은 로멘스 소설로 피어났다는...
그럴 일이야 없겠지만 제이미님을 거기 소환하면 재밌겠군요.
거의 뭐 '장판파의 장비 무쌍'일기당천 시즌2 같은거 하나 찍으실 듯 ㅋㅋ
ㅋㅋ사실 그들의 목적은 다른 곳에 있었으니,
그 욕망의 불꽃은 로멘스 소설로 피어났다는...
그럴 일이야 없겠지만 제이미님을 거기 소환하면 재밌겠군요.
거의 뭐 '장판파의 장비 무쌍'일기당천 시즌2 같은거 하나 찍으실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