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님 날이 많이 더워졌네요.든든한 음식 잘 챙겨드십쇼.
아까 차 수리좀 할 일이 있어서 센터에 맡기고나서,
근처 카페를 갔는데 민망한 발라드가 나오더랍니다.
귀가 썩는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작가님 생각이 나서 들러봤습니다.
김작가님 날이 많이 더워졌네요.든든한 음식 잘 챙겨드십쇼.
아까 차 수리좀 할 일이 있어서 센터에 맡기고나서,
근처 카페를 갔는데 민망한 발라드가 나오더랍니다.
귀가 썩는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작가님 생각이 나서 들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