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삶의 땔감들 - Vol.5] 6월에 먹은 것들View the full contextclubsunset (53)in #kr • 7 years ago (edited)천년동안도는 그래도 계속 여기저기 옮기면서 이어가시는군요. 과거 대학로 시절처럼 잘 좀 되었으면 좋겠는데 부침이 많은 느낌입니다. 그 가공체리는 쌩(?)체리랑 너무 이질감이 커서 저도 싫어해요ㅋㅋ
그러게요ㅎ 익선동에서도 또 옮겼더라구요. 대학로 그 자리가 참 좋았는데 말이죠ㅎㅎ
좋은 재즈바 있으면 또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