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aven의 秀討利(Story) 스물 여덟 : 뚜벅뚜벅 함께 걸어온 한 달의 발자취View the full contextclubsunset (53)in #kr • 7 years ago 어우 저도 저 포스팅 기억나네요. 멘션 받으면 기분이 좋아요 헤헤. 지금 그래도 나름 안착했다고 자평하는 중입니다. 레이븐님 비롯한 이웃분들 아니면 어려웠겠죠. 감사드리고 싶습니다.계속 같이 가보아요~ ^^
네 안착하신 것 같아요^^ 함께 뚜벅뚝벅 걸어가보아요~😀 저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