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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aven의 秀討利(Story) 스물 여덟 : 뚜벅뚜벅 함께 걸어온 한 달의 발자취

in #kr7 years ago

어우 저도 저 포스팅 기억나네요.
멘션 받으면 기분이 좋아요 헤헤.

지금 그래도 나름 안착했다고 자평하는 중입니다.
레이븐님 비롯한 이웃분들 아니면 어려웠겠죠.
감사드리고 싶습니다.계속 같이 가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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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착하신 것 같아요^^ 함께 뚜벅뚝벅 걸어가보아요~😀 저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