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00:09 ~ 04:54View the full contextclubsunset (53)in #kr • 7 years ago (edited)작품자들이 가장 좋아할만할 쪽지를 보내셨네요. 얼마나 보람차고 뿌듯했을까요.아마 저 분도 평생 잊지 못할 기억일겁니다. 인종과 국가가 다르면 그 감동이 배가된다죠.
안녕하세요, 선셋님! 맞아요. 이웃나라도 아니라, 바다 건너 저멀리 꼬리아라뇨. 에릭에게 메시지 보내길 잘했죠? :-) 그나저나, 어제 선셋님 포스팅에서 웨이팅폴럽 들으며 눈물 훔치고 조용히 나왔는데! 제 주변 개아범, 개어멈들은 다 보고 우는 뮤비였죠...
감성이 매마른 저도 크흐흡 하면서 봤습니다.그거 정말 볼때마다 그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