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빠의 육아일기] D+793일 워터비즈와 함께!ㅎView the full contextclubsunset (53)in #kr • 6 years ago 되게 예쁘다 싶었는데 축축 말랑 끈적하다고 하시니까 그냥 눈으로 보는거에만 만족하고 싶어지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