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따뜻한 마음 들~}대신 넣었어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nstlf60 (63)in #kr • 7 years ago 용기를 잊고 살고있었는데.. 용기내는 법을 알려주는 친구예요 저도 배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