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농부의 딸 2.(눈이 시헌해 지시라고 올립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nstlf60 (63)in #kr • 7 years ago 맑은 공기는 나무와 풀로 인해 상쾌함이 만들어 지나 봅니다. 도심에서 느낄수 없는 것들이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