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를 하더라도 자신을 위한 봉사여야 하고, 자녀를 사랑할 때도 ‘나의 행복’을 추구하는 수준에서 이뤄져야 후회나 뒤끝이 없다.
인간이 원래 이기적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길 바란다. 그래야 조건 없이 사랑할 수 있고, 진심으로 타인을 위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존감 수업 | 윤홍균 저
'내가 이렇게까지 잘해주었는데... 너는 나에게 이렇게 하다니...'
화가난다! 또 서운하다! 그리고 이해가 안된다!
그래서 화를 내기도하고, 설득하기도 해보지만 해결이 안된다.
결국 헤어지고 누군가를 만나지만... 다시 반복되는 갈등... 그래서 이젠 더이상 함께 할수도... 헤어질 수도 없는 관계에 머물기도한다.
왜 그럴까?
그것은 우리가 서로 같은 방식으로 사랑하지않기 때문이다.
여우와 학 이야기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랑하듯이 말이다..
누군가는 말했다!
'선교사의 순교 조차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인간은 원래 이기적이다! 자녀를 키우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부모가 나중에 자녀와 문제가 생기는 것은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네가?'
라는 생각 때문이다.
과하게 자신을 파괴하면서 자녀를 위했고..
결국 보상을 위해 자녀를 파괴하기 시작한다.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성경 마태복음 22장 34절~40절
성경도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이웃을 사랑할 수 있다고 말한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은 '진정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 진 라이프 코치
진코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타인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려 해도, 매번 쉽지 않은데.. 오늘도 다시 깨닫고 갑니다.
업보트/팔로우 하고 갈게요 :) 따스한 밤 되시길 바래요.
와우!~~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는 나이고 너는 너이다. 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를 이해한다면 우리가 힘들어 할 일이 한 가지는 줄어들지 않을까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 사람은 서로 어느정도 거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너무 멀지도않고너무 가깝지도 않은... 오늘도 행복한날 보내세요사실이 그렇잖아요. 남을 위한다고는 하지만, 결국에는 자신의 이득을 위하는 쪽으로 결과가 오는 거잖아요. 남을 위하는 것이 내가 더 행복해지는 것이잖아요.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쓰시는 글들도 정말 좋은 글들이 많으시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들 부탁드려요~^__^
인간이라는 존재가 원래 그런걸요 뭐 ㅎㅎ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이라지만 결국 나를 위해서 자식 낳는거고 기르는거고
남 위한다지만 마음의 평화던지 미래의 보상을 생각한다던지 등등
결국 다 자기 좋자고 하는 일이죠 :)
정말 그렇습니다~^^ 그런데 가끔 그것을 잊는 것도 인간 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만나뵈어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