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과목과 못하는 과목 중에서 선택하라면
언뜻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는 못하는 과목을 집중해서 가르칠 거 같은데
일종의 허허실실처럼 뭔가 다른 교육방법이네요.
그리고 그게 정말 자극이 돼서 동기부여 역할도 톡톡히 할 거 같구요.
선생으로서의 주가가 올라갈 수 밖에 없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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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과목과 못하는 과목 중에서 선택하라면
언뜻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는 못하는 과목을 집중해서 가르칠 거 같은데
일종의 허허실실처럼 뭔가 다른 교육방법이네요.
그리고 그게 정말 자극이 돼서 동기부여 역할도 톡톡히 할 거 같구요.
선생으로서의 주가가 올라갈 수 밖에 없었겠습니다.^^
네! 아이의 상황에 따라 다르고, 점수대에 따라 다르겠지만
충분히 다양한 상황에서 고려할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실제로 효과가 좋았구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