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日常 - 6월 이것저것.View the full contextcode999 (53)in #kr • 7 years ago 동호회를 빙자한 친목을 도모하는 모임이었군요.ㅋ 동호회같은 건 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짐작했던 것과 대충 비슷한 거 같네요. 광우병은 참...정말 대단했죠...다시 생각해봐도 할 말이 없어진다는...ㅋ
네 여러모로 대단했드랬죠...저 친구 이야기는 뭐라고 해야하나.
그리 유쾌한 기분만은 아닌게 분명합니다 흐흐;
동호회도 사실 좋은 곳은 꽤 좋을거 같아요.많이들 하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저기는 근데 좀 잘못 걸린거 하나만큼은 확실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