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아이의 생일 선물, 그리고 어린이 날View the full contextcode999 (53)in #kr • 7 years ago 배송 올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길게 느껴졌나 봅니다.^^ 12살에 노트북이라니 아드님 친구들이 아드님을 부러워할 거 같네요.ㅎ 좋은 아빠신 거 같아요. 트리님은...^^
큰 아이는 배송 독촉 머신입니다. -ㅅ-;;
비단 이 선물 뿐만 아니라 자기가 관심있는 물건을 주문했다는 이야기만 들으면 계속 언제 오냐고.. ㅎㅎ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