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진주집 한번도 안 가본 1인이에요.ㅋ
MBA따신 분이 카운터를 본다는 게 굉장히 인상적이네요.ㅎ
왠지 취업난의 현실을 보는 듯한 느낌이...ㅠㅠ
냉면집도 그렇고 진주집도 모두 맛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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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진주집 한번도 안 가본 1인이에요.ㅋ
MBA따신 분이 카운터를 본다는 게 굉장히 인상적이네요.ㅎ
왠지 취업난의 현실을 보는 듯한 느낌이...ㅠㅠ
냉면집도 그렇고 진주집도 모두 맛있어 보입니다.^^
취업난은 아니고 사장님 아들이라고 하더라고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