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공포의 에스컬레이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ode999 (53)in #kr • 7 years ago 그러게요. 잠시 한눈 판 사이 아이가 혼자 카트를 밀고 내려오기도 하고 말이죠. 저야 다행히 털끝 하나 피해 본 건 없지만 그 사람들은 아마 좀 아팠을 거 같아요.ㅠㅠ